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바로 한국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가 도끼와 손을 잡고 굿 라이프 크루(Ghood Life Crew)를 설립하는 것.
굿 라이브 크루 측은 22일 "힙합의 색깔을 기반으로 한 블랙 뮤직 레이블인 굿 라이프 크루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 라이프 크루에는 타이거JK는 물론 더콰이엇, 빈지노 등의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의 CEO 도끼가 전속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여기에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화제를 모았던 슈퍼비, 면도, 주노플로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
대박!!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922080822902&RIGHT_ENTER=R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