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율이 나쁘다는것은 어제 모두가 공감하는 바였습니다.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가 안되는가 여부가 주요사안....
2. 가능하다 쪽 입장은 실외기가 사용하고 버려지는(?) 바람을 이용한다는 이야기였지만 불가능은 버려지는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
3. 어느샌가 설명하다 유체역학까지 갔지만.... 유체역학 이전에 열역학에서 종료된 부분을 이해시키기위해 시키기위해 시간이 걸림(전 6시에 자서... 그 이후로는 모르겠네요...)
저 만의 결론....
졸립니다.
피곤합니다.
치킨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