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에 탈옥했을때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도 무술경관들 몇명하고 혼자 싸우고 ..
글고 그때 경찰들 사이에서는 신창원을 보기만 하면 바로 총으로 쏘라고 지시했다네요
괜히 맞닥뜨려서 시간이 길어지면 총하고 삼단봉을 신창원한테 뺏기니까요
솔직히 그때 선생님이 자기한테 상처주는말을 한때부터 뒷골목에서 건달들과 같이 어울렸다네요
정말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