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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8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서야
추천 : 2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6 00:15:21
이제서 글 쓰는 이유는 쥐디가 힐링캠프인가 거기에 나와서 한번도 핀적 없다. 몰랐다.
이러면서 동정유발하는게 너무 우스워서 글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정말 사건 터지기 몇달전에 들었습니다. 맹세합니다. 한낱 익명글이지만..
믿어주실지 안믿어주실지는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저같아도 믿기 힘들겠네요.
쓸 말이 많았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니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연예계 관련 종사하시는 분 아시는 분 계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맞나 안맞나..
전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글 안쓸께요.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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