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낮지만...어쨌든. 마지막 스샷입니다. 랄까 왠지 모르겠지만 스샷이 밑에 가 있네요(...)
 
12월에 린 일러를 보고 뿅 가서, 작년 1월 중순쯤 한데를 깔았습니다.

물론 제 폰은 당시 디자이어HD였고 돌아가지 않았죠(...)

하다 G3 비트로 올라오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재미...없었죠. 이게 뭔 게임인지도 모르겠고.
위키따위 쿨하게 찾지 않았으니까요.

하다가...프덕에 들어갑니다. 1차 프덕매치 전이네요 그게.

물론 그 프덕은 망했습니다. 하위랭 1위 오래 안 가더라고요

그렇게 있다...1차 프덕매치 끝날 즈음 프덕 제의를 하나 받았는데, 들어가 보니 신세계더군요?

그러고서 이벤트를 뛰고...학교에서 2차 프덕매치 뛰고 앉았고(...)

뭐. C랭 주제에 전체 7위였나 했으니 대단했죠.

근데...

한데가 주겄슴다 ㅡㅡ;;


해서 지금은 데레스테로 완전히 넘어왔네요.

같은 프덕 분들도 다 데레스테 하시고...

솔직히 과금도 데레스테에 더 많이 했고(...) 

그래도 역시 지금 이렇게 아이마스를 파는 게. 또 프덕 사람들을 알게 해 준 게 한데인데

학교에 있는 동안 서비스가 끝났네요.

섭섭하기도 하고... 오묘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