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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범한 오유인의 역사관
게시물ID : history_3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팡두들락
추천 : 4
조회수 : 182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3/19 15:05:50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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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도 지금 지들이 당한거 고대로 팔레스타인 공격하고 있음..

결국 지들이 나치들이 한짓을 지들이 하고 있음

민간이 지역인 가자지구 백린 폭격 등..

이런거 보면 당시 독일에서 얼마나 좆같이 행동했을지 상상이 안감

..
시발 중세시대 부터  유대인 자기는 신의 자신들이라고 외치면서
돈뜯어 내던 새끼들임..

솔직히 일본하고 다를꺼 없음 다만

일본은 지들이 선동해서 대량학살 했고

유대인은 지들이 설치고 깝치다가 히틀러같은 또라이 한명 잘못만나서

역사적으로 비운의 인종이 된경우.. 즉 지금 지들이 당한걸

팔레스타인 민간인 죽이고 다님

마치 나치처럼

이스라엘 정부또한 나치 처럼 팔레스타인 차별

수용소 만들고

전쟁에서 사용금지된 백린 폭탄 제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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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딱히 일일이 찾기 귀찮아서 블로그 글 퍼옴

찾으려면 많이 있음  

디스커버리 다큐 ,NGC
등등
사건 진상 알게되면 어느정도는 그당시에 유태인 성격을 알수있음

다빈치가 살던 중세 이탈리아에서도  유태인의 대한 증오가 보임

그 이유는 당시 교회에선  사채거래 , 환전 등 돈거래을 금지 했음

이유는  십계명에 어긋난다는 이유   어찌됫던 그당시에 유일하게 할수있었던 사람은 유태인뿐

쉽게 말하면  대출업자 ,사채업자

우리가 지금 흔히 보는 대출관련 사람보는 시선이 그당시하고 비슷했음

지금 한 말은  bbc다큐 돈과 권력에서 나온이야기

역사적 유태인 썩 그리고 좋은일은 하고 다니지 않았음

내가 나치즘도 아니고 반유태인 운동하는 사람은 아닌데

유태인 자체을 옹호 하고싶은 생각은없음

지금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폭격 사건만 보아도  비 인도적임..

거긴 민간인 사는 지구인데... 어린애들까지 죽이고..

여튼 아래 자료을 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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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유태인 학살의 진상


첫째 - 1차대전직후까지 독일은 유대인에 대해 관대했다
유태인 박해는 다른 유럽국가들이 심했으며 독일은 오히려 관대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태인들이 2차대전 전에는 독일에 가장 많이 거주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계 유태인 금융제벌인 막스바르부르크는 히틀러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한걸로 유명합니다


둘째 - 독일은 유태인들에 대해 차별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독일 유태인들은 다른 유럽국에 비해 출세나 사업을 하기 쉬웠고 이들은 학계, 법조계, 의학계, 금융계, 언론계등 독일사회 전분야를 장악할수 있었지만 유태인들은 독일사회와 화합하려 하지 않았고 나중에 독일 국민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 원인이된다(1992년 LA폭동때 빈민폭도들이 자수성가한 한인교포들에게 적개심을 품고 약탈한것과, 인도네시아 폭동때 중국화교들도 원주민들에게 당한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셋째 - 독일은 유태인의 독립국가 형성에 신경을 썼다

1933~1941년 까지 독일은 유태인들을 팔레스타인으로 이주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고(독일의 밀텐슈타인이 유대인이주를 하인리히 히믈러 SS사령관은 시온주의자의 대아랍 지하군사 조직인 '하가나'의 활동을 도왔다), 1942년 요제프 괴밸스의 본격적인 유태인박해 주장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히틀러는 유태인 학살 보다는 그들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으로 보내 그들만의 국가를 형성시키고 나중에 독일의 우방으로 삶으려 했다


넷째 - 독일의 등뒤에 칼을 꽃은 유태인

독일이 친영국 성향의 유태인들을 국외로 추방하려하자 당시 독일의 경제를 잡고 있던 유태인들은 독일을 굴복시키기위해 독일의 수출을 분쇄시키고 전세계적인 독일상품 불매운동을 벌인다 그리고 이 활동을 신성한 전쟁이라고 하면서 세계 유태인경제 연합회 회장인 운터마이어가 앞장을 선다 뿐만아니라 전쟁중에 일부 유태인이 연합군과 결탁하여 연합군의 폭격을 유도하는 신호등을 장착하는 등의 밀정행위를 하자 히틀러는 모든 유태인을 소용소에 강금 시킨다

이쯤되면 유대인의 행위는 국가 반역죄에 해당되며 국가반역죄는 어느나라에서나 사형에 해당 됩니다


다섯째 - 그러나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만다

시온의 칙훈서(유태인의 세계경영지침서)가 발견되어 알려지고, 공산당활동에 유태인들의 간접협조한 혐의와, 1936년 프랑스주체 독일 외교관을 암살하자 반유대감정으로 독일이 들끓기 시작했고 크리스탈학살 사건으로 유태인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위해 유태인이 학살당하지 않도록 2만명의 유태인을 강제로 수용소에서 수용하게 된다

좀더 덧붙여서 말하자면 독일을 패하게 만든 세계 1차대전의 배후에는 바질 자하로프라는 유대인 전쟁무기상인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영국의 군수제벌인 빅커스사의 영업이사로써 친독적인 그리스 국왕을 추방하여 세계대전의 장기화를 획책했다고 합니다

특히 독일의 군사기밀을 영국을 비롯한 연합국으로 빼돌린 사실 하나 만으로도 독일이 유대인을 증오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영국군이 사용한 수류탄은 독일의 기술로 만들어진 수류탄으로써 이 성능좋은 독일제 수류탄이 독일군을 죽이는 촌극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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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실 고민게시판으로 가야 할듯. 훈훈하고 대체로 진보적인 오유에 번듯이 네오 나치 찌라시나 퍼뜨리고 다니는 자가 있다는게 잘 믿어지지 않았다. 아니면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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