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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0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파공인구★
추천 : 1/2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4/18 22:46:07
이번 차별금지법안의 민주당의 사실상
기독교계에의 항복과정에서 보여준
병신스러움에 웃음도 안나온다.
세균 지원은 대선패배론에 힘빠져서
항가항가 하고있고
그나마 주류 중 희망이라면 전병헌정도가
남았는데 소장파로서 중진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 힘이 딸리는상황에서
문볼살이 당권파워게임에서 어중간하게
친노들의 병신짓을 묵고하니
거기를 비주류 한길이내가 파고들어
아주 개판을 만들어놨다.
그럼 거기에서 주류 친노가 힘을합쳐
뭐라도 해야할건제
친노이 병신들은 문재인책임론을 왜꺼내냐며
한길이 똥꼬 빨아재낄 준비터는 모습보니
씨발.
민주당은 이제 약발이 다하긴 다했나보다.
주류는 힘이 딸리고 한길이는 병신짓장전했고
친노는 그 병신짓에 어떻게던 당권장악하려
병신짓에 수저 올려놓은상황이 결국
씨바 개독에게 슬슬 기는 형국을 만들었다.
결국 기댈거는 이번에 당원 원순씨를 필두로한
시민새력출신의 민주당원과 주류의 연합이라 할것인대
여기에 그나마 문배우가 힘을 써줘서
희망이라도 보인다만....
씨발새끼 친노
허접새끼 주류
병신새끼 비주류...
이 삼등신들이 이번에 꼴깝을 너무 제대로 쳐버렸다
민주당의 정채성까지 말아먹을 병신짓의 주연들....
어휴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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