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인치 휠
유사 MTB라 적고 생활 자전거라고 읽는
디스크 브레이크 달린 자전거 중에서도 무겁기로 소문난 스팅거 100D 인데요
타이어가 어느순간부터 보니까 F1 머신 타이어처럼 되어있네요ㄷㄷ
사실 자전거 11년째 타면서 5년타고 자전거 부서져서 버리고 또 5년타고 자전거 부서져서 또 버리고
이번에 3번째 자전거인데 타이어를 한번도 바꿔본적이 없어요
1년만에 타이어가 닳아버린건 처음 겪어봐서 뭘로 바꿔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KENDA 4만원에서 +- 5천원 타이어가 가장 많이 보이네요
이게... 자전거 본체 수준에 맞는 타이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