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번 고비를 넘기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주 뵙고 산게 아니라 그런지 아직 크게 와닫지는 않습니다
근데 지금 심정이
이상하게도 저희 엄마가 저런 상황이면 어떨까 하고 너무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