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생각에 이런 언급이 나온다
회사사정이 어려워지자 복지자금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한 달에 책 한권씩은 사서 볼 수 있도록 배정되 있던 5만원을 삭감하기로 결정하고 통보한 안철수.
회사 경영 이후 직원들의 반발이 그렇게 심했던 걸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내가 백보 양보해서 공짜로 받아먹던거에 돈이 들어가는거 싫어하는 심정 자체는 이해한다
근데 이 씨팔, 개 썅놈의 새끼들아
니들이 옳은 소리 했다고 생각하고 딸딸이치던 새끼들, 그리고 저기다가 추천박은 개새끼들 당장 기어와서 ㅈ잡고 잘못 했다고 빌지 못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