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거지새끼들을 이해한다
게시물ID : muhan_3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o
추천 : 11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1 18:15:07





안철수의 생각에 이런 언급이 나온다

회사사정이 어려워지자 복지자금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한 달에 책 한권씩은 사서 볼 수 있도록 배정되 있던 5만원을 삭감하기로 결정하고 통보한 안철수.

회사 경영 이후 직원들의 반발이 그렇게 심했던 걸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내가 백보 양보해서 공짜로 받아먹던거에 돈이 들어가는거 싫어하는 심정 자체는 이해한다


근데 이 씨팔, 개 썅놈의 새끼들아


















니들이 옳은 소리 했다고 생각하고 딸딸이치던 새끼들, 그리고 저기다가 추천박은 개새끼들 당장 기어와서 ㅈ잡고 잘못 했다고 빌지 못하겠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