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팬을 오래했지만...
이번 타이틀곡 선정에 있어서 좀 의구심이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궁금합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싶기도 하구요~ㅎ
게다가 타이틀곡이 3분12초... 짧아요.. 짧아도 너무 짧음..
LUV에 이어서 계절송 느낌이 좀 있는데...음..애매해요.. 포지션이..
댄스랑 가을느낌 두가지를 가지고 가려고 하니까..마이너느낌 댄스곡으로 정한것같은데..
기존 에이핑크 느낌은 별로 없네요~
슬퍼하지마 nonono~ 미스터 츄~~ 입술위에 츄~~
이렇게 기억에 남아야되는데... 노래 3분12초 듣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어요...
리멤버때의 안좋은 느낌이 오버랩됩니다....ㅠ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바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