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제가 심탈의 꿈을 접고 시즌2 마감을 기다리며
수능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되었어요. ^^
정말 심탈은 어려운거 같아요 ^^
솔직히 심탈 다됬는데
순식간에 다이빙하더군요 정말 무서워요^^
내캐리를 씹어먹는 이 엄청난 설사포풍이야말로
저를 공부하게할 신의 계시가 아닐까요?(무교입니다. 기독교 증오함)
어쨋든 감사합니다
나와 같이 전장에서 킬보다 데스수가 많았던 그분들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
저의 멘탈을 불경을 읽듯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해줬던 그분들에게 받치고 싶네요
그렇다고 오유분들중에 있는건 아닌거 같군요
여러분 너무 '그'분들을 까지마세요
저같은 중생을 공부로 다시 보내는 중요한 존재들이니
차단 100명을 다 지웠습니다.
오유여러분에게 좋은일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