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에서 허세 부리다가
실전에서 무참히 처발린 상황을
"간결당했다"라는 신조어로 표현하는건 어떨까요?
이슈도 된 사건이고, 표현도 입에 착착감기고,
우리부터 시작하면 많이 퍼질 수 있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