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서면 답변에서 “북한은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며 최우선 경계 대상이기 때문에 군이 북에 대한 경계의식을 장병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은 필요하고, 그 세부 운영은 군이 판단할 일”이라면서 단 “『국방백서』에 북한을 ‘주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그는 “참여정부 때 『국방백서』에 주적이라는 표현을 ‘현존하는 위협’으로 변경했지만, 당시 단 한 명의 장병도 희생되지 않고 국토를 방위했다. 안보는 실사구시로 차분히 실력을 키워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89/9722789.html?ctg=1000
가장 위협적인 존재 이긴 한데 주적이란 표현을 부적절하단 뜻이
참여정부시절 국방백서에 현존하는 위협 = 단 한명의 장병도 희생되지 않고 국토를 방위했다고 현존하지않는 위협은 절대 아닐텐데.
왜이런발언을해서어그로끌리고 조선일보에서 앞짤라서 왜곡 선동 되고 ..
도대체 뭔생각으로 이 발언을 햇을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