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잊혀졌다가 다시 떠오르는게 너무 싫다.
진짜 해맑게 웃구만 웃는거 보니까 기분이 묘하다.
이런 기분 진짜 싫은데 ㅋ
내꿈은 사람구하고 죽는것, 그 사람의 삶이 끝날 때 내가 내 삶을 버리고 그 사람 삶을 끝나지 않게 해주는게 나의 꿈
소방관아저씨 생명의 불 꺼질때 내 불을 옮겨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