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생일날 뻥 차여버렸네요~
차려진 미역국과 생일케익을 앞에두고 다투다가...다신 못볼사람으로 만들어버렸네요
한숨만 나와~ 낮부터 혼자 술이나 마시며 궁상이나 떨고있네요..
연락이 되지 않아..자주보는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내가 많이 잘못하고..미안했어.. 이말은 해야할거 같다..
오유 복귀 축하해주실거면 추천이나 해주세요~ 베스트밖에 안보는데...
꼭 사과는 하고 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