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같았으면 천지가 100번은 개벽했을 게이트를 대충 마무리한 근거가
청와대 행정 직원이 써 준 대필 진술서였단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029183045§ion=01&t1=n
쓰라고 한 놈이나 써 준 놈이나 또 그걸 접수하고 "문제없음" 도장 찍어준 검섹들이나 개 18 쌍놈의 놈놈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