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레 항상 좋다가 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헤어졌어요!!
워낙 불같은 성격이라 헤어지잔 소리를 자주했지만 그럴때마다 마음 돌리게 해서 이쁘게 만나왔는데
오늘 싸우고 나서 !
잡으니
그렇게 잡혀줘도 같은 이유로 항상 다투는데 염치도 없어? 뻔뻔하다고 생각지 않아?
라네요 ㅠㅠ
그소리 듣고 충격받아서 더이상 못잡았어요 ㅠㅠ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