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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7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이안나온다★
추천 : 7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9 23:42:11
게임에 전혀 흥미도 없던 엄마가 언젠가부터 애니팡을
가끔하시더라고요
첨엔 하트가뭐냐 해서 알려준건데ㅋ
또 요즘엔 드레곤 플라이트도 하시는거같아요 왠지
가끔 밖에서 하시는 어른들도 간간히 보이고요ㅋ
왠지 엄마가 동심으로 돌아간거같아서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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