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하트넷이 나왔던 실화를 바탕으론 영화에서 죽었던 여자의 실제 사진을 봤습니다. 정말 엽기적으로 죽였더군요...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입은 귀쪽으로 찢어져있고 모든 내장은 적출됐으며, 몸은 반으로 절단되있고 설마설마 했는데..정말 잔인하게 죽였더군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그여자의 몸속에 피가 단한방울도 없었다는군요.
예전 어렸을때 무심코 보던 사진들은 정말 무섭고 불쌍해서 잠을 못잤는데 이제는 아무 느낌이 없네요. 오히려 무덤덤해 지고 있는 저를 보면서 썩을대로 썩었구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