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하다가 갑자기 왜 벨런스 하나 제대로 못잡아주고 기껏한다는게 대규모 패치하면서
숫자놀음이나 끄적끄적하는 게임에 목숨을 걸었나 하고... 7월 즈음... 노이어페라 모험단인가
암튼 8렙모험단 캐삭시키고 떠넌 한 유접니다.
한달동안 게임은 거의 롤 정도만 가끔 친구들과 2인, 5인 랭정도만 뛰면서 하다가 뒤돌아보니
던파같은 게임 없더군요(재미, 노가다, 밸런스)
역시 후회할껄 알면서 지웠던 약 한달전 제가 너무 미워지네요 ㅠㅠ
다시 던파할까... 생각은 있지만 처음부터 할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그냥 아쉽네요 ㅠㅠ
ps. 자리체야... 내가 미안하다... 9증폭 4재련까지 했던 너인데 내가 널 갈아버렸구나 ㅠㅠ
만렙 첫 헬에서 2-3번만에 나와준 첫 자에픽
아마 집에서 먹은걸로 알고있는데 소리질렀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