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먹은 갈치조림
야들야들 맛남
근데 비쌈
제주도 해물뚝배기
통영 뚝배기랑 비슷한듯....
이사하기 전에 냉장고 비우기로 만든 알료올료
마늘 없어서 다진 마늘로 대체
땡초 베이컨 듬뿍
통영와서 할 일 없을때 낮술이랑 먹었던 오리고기
땡초랑 토화젓이랑 머스타드소스
집앞 벌X 삼겹살
이날 술 엄청 마셨던걸로 기억함..
얼마전에 은행 볼일 보러 갔다가 사와서 사무실에서 먹은 포카치아
소시지 씹는 맛이 괜츈함
신랑 출출하대서 만들어준 계란빵
계란빵이랑 레모네이드랑 같이~
친구 생일날 갔던 미피
뭔 피자였는진 기억 안남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어서 피자는 셋이서 세조각 먹고 다 포장 ㅋㅋ
그저께
토욜날 집들이하고 하루종일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급 만든 치즈 떡볶이
만두가 타보이는건 사진을 잘못찍어서임...
이건 어제 저녁밥
고추참치랑 묵은지 반포기 넣고 찬밥 넣고 볶아볶아
반숙 계란후라이 두장 올리고 후추 톡톡
신랑이랑 전투적으로 먹음
연애할때 끓였던 해장 라면
나XX끼+새우20마리+굴1봉+숙주+땡초의 위엄
맛 예술임
올해 초에 굴 끝물쯤?
아빠 회사 소장이 선물로 보내준 굴~
집에서 쪄서 7식구 포식, 엄마랑 나랑 소주 4병 흡입
우헤헤헤헤헤
비싼 햄버거
갑자기 햄버거 집 이름이 기억이 안남;;;
녹색인데.... 암튼 진주에서 먹었던 비싼 수제버거
맛이씀
부산 등짝갈비 등갈비
여자 셋이서 배부르게 먹고 그 중 두명이 술을 마니마니 마심
해장용 까르보나라
난.... 크림소스가 참 조음
땡초듬뿍 새콤달콤매콤 비빔국수
우리집 김치로 만들면 다 마시씀
엄마손표 열무김치가 베이스
동생 생일날 갔던 한우집에서 서비스
불판 뚜껑에 비치는 얼굴은 우리 할머니신듯
냉면에도 땡초 빠짐 섭섭하지~
등심이 야들야들 고소고소
버섯은 쫄깃쫄깃
부산 경대 앞 국대떡볶이
내 입맛엔 그닥............
주방에 있던 남정네들은 잘생겼지만....
아웃백
코코넛 쉬림프
레인지 립레츠
포테이토에 치츠 추가
오지치츠 후라이
투움바
이 많은걸 결혼식 전주에 다 먹었다는게 함정
마지막은 어제 저녁 밥 먹고 먹은 레몬차
설탕에 레몬 잔뜩 졸여놨더니 심심할때 먹기 좋음
신랑 감기 기운있다기에 따뜻하게 먹으니 향도 좋고 많이 시지도 달지도 않고 참 조음
다 먹음 또 만들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