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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스압]그동안 해머근거 사머근거
게시물ID : cook_20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jjjj
추천 : 14
조회수 : 1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30 07:35:39

 

제주도에서 먹은 갈치조림

야들야들 맛남

근데 비쌈

 

 

제주도 해물뚝배기

통영 뚝배기랑 비슷한듯....

 

 

이사하기 전에 냉장고 비우기로 만든 알료올료

마늘 없어서 다진 마늘로 대체

땡초 베이컨 듬뿍

 

 

통영와서 할 일 없을때 낮술이랑 먹었던 오리고기

땡초랑 토화젓이랑 머스타드소스

 

 

집앞 벌X 삼겹살

이날 술 엄청 마셨던걸로 기억함..

 

 

얼마전에 은행 볼일 보러 갔다가 사와서 사무실에서 먹은 포카치아

소시지 씹는 맛이 괜츈함

 

 

신랑 출출하대서 만들어준 계란빵

 

 

계란빵이랑 레모네이드랑 같이~

 

 

친구 생일날 갔던 미피

뭔 피자였는진 기억 안남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어서 피자는 셋이서 세조각 먹고 다 포장 ㅋㅋ

 

 

그저께

토욜날 집들이하고 하루종일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급 만든 치즈 떡볶이

만두가 타보이는건 사진을 잘못찍어서임...

 

 

이건 어제 저녁밥

고추참치랑 묵은지 반포기 넣고 찬밥 넣고 볶아볶아

반숙 계란후라이 두장 올리고 후추 톡톡

신랑이랑 전투적으로 먹음

 

 

연애할때 끓였던 해장 라면

나XX끼+새우20마리+굴1봉+숙주+땡초의 위엄

맛 예술임

 

 

올해 초에 굴 끝물쯤?

아빠 회사 소장이 선물로 보내준 굴~

집에서 쪄서 7식구 포식, 엄마랑 나랑 소주 4병 흡입

우헤헤헤헤헤

 

 

비싼 햄버거

갑자기 햄버거 집 이름이 기억이 안남;;;

녹색인데.... 암튼 진주에서 먹었던 비싼 수제버거

맛이씀

 

 

부산 등짝갈비 등갈비

여자 셋이서 배부르게 먹고 그 중 두명이 술을 마니마니 마심

 

 

해장용 까르보나라

난.... 크림소스가 참 조음

 

 

땡초듬뿍 새콤달콤매콤 비빔국수

우리집 김치로 만들면 다 마시씀

엄마손표 열무김치가 베이스

 

 

동생 생일날 갔던 한우집에서 서비스

불판 뚜껑에 비치는 얼굴은 우리 할머니신듯

 

 

냉면에도 땡초 빠짐 섭섭하지~

 

 

등심이 야들야들 고소고소

버섯은 쫄깃쫄깃

 

 

부산 경대 앞 국대떡볶이

내 입맛엔 그닥............

주방에 있던 남정네들은 잘생겼지만....

 

 

아웃백

코코넛 쉬림프

 

 

레인지 립레츠

 

 

포테이토에 치츠 추가

오지치츠 후라이

 

 

투움바

이 많은걸 결혼식 전주에 다 먹었다는게 함정

 

 

마지막은 어제 저녁 밥 먹고 먹은 레몬차

설탕에 레몬 잔뜩 졸여놨더니 심심할때 먹기 좋음

신랑 감기 기운있다기에 따뜻하게 먹으니 향도 좋고 많이 시지도 달지도 않고 참 조음

다 먹음 또 만들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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