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하는 미니 컨트리맨, 많이들 미니 쿠퍼라고 부름.
어제 탑 기어 코리아에 등장.
50년간 대중의 트렌드에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기본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지켜왔음.
그래서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칭하고 있음.
또한 철이 들지 않은 모습이며, "얘는 몇십년간 왜 그대로야 ?"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래, 그러면 너 타지마."라고 말하는 듯한 차라고 탑 기어에서 표현함.
우리 한국 차와는 다르게, 자신의 이미지를 그대로 쭉 지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