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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8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나필락시스★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30 09:17:32
출근한 후 룰루랄라
배출의 시간을 가지러 가는 나..
매일 같은 시간. 같은 타이밍에 마주치는
옆 랩실 최선배 미안해요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오늘따라 고약하네요
그리고 선배는 어제보다 양치할때 헛구역질이 심하군요..
미안해요 전 최선을 다해 꼬근을 달래보지만
이미 쾌락에 눈먼 그들은 당췌 멈출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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