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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동국 데뷔전 18일 일정대로 !!?
게시물ID : humordata_381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새키
추천 : 1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2/17 20:22:31
●이영표도 풀햄전 출전 예상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이 설 연휴에 열리는 잉글랜드 FA컵 16강전 출전을 고대하고 있다. 이동국(미들즈브러)의 데뷔전이 가장 먼저 열린다. 이동국은 미들즈브러 이적 후 “100% 컨디션을 찾을 때까지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밝힌 사우스 가레스게이트 감독의 뜻에 따라 세 경기를 건너 뛰었다. 이번에 드디어 기회가 왔다. 가레스게이트 감독은 18일 0시(한국시각) 열리는 2부 리그(챔피언십)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 이동국을 투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동국은 골잡이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기현(레딩)은 18일 오전 2시15분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설기현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뛸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스티브 코펠 감독이 “FA컵 선발진은 프리미어리그와 달리 구성하겠다”고 밝혀 박지성과 맞대결이 확실시된다. 이영표(토튼햄)는 19일 오전 1시 풀햄전 출전이 예상된다. ---------------------------------------------------------------------------------------------- 이게..17일 오후6시에올라온 뉴스니깐 제일늦게 정확한 뉴스같네요?? 우와 꼭봐야지.. 아프리카로 중계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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