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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한국에는 정품사는사람이 없는이유를 보고
게시물ID : gomin_459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죄주장
추천 : 1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30 11:03:18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 게임을 구매하는사람의 50퍼센트 이상은 

청소년 일거라 생각이드는데요?!

청소년의 용돈과저축으로 게임의 정품을 다운?

이것은 무리란것이죠

첫째 . 용돈의 부족함

이미 용돈을 모은다하더라도 하나에 7만원한다칠때

하나도 안쓰고 한달에 10만원을 받을때 

25일정도 쯤에 게임을 살수잇습니다(물론 그돈을

모을수잇단 장담도없고 용돈도저리 많이 안받지만요)

그 기간동안 게임을 잊거나 그냥 돈을 써버립니다!

두번째. 부모님의 반대

제가 용돈을 모으는데 저런이유때문에 부모님께

"저 게임 하나만 사게 7만원만 주세요"

그럼 부모님은 속사포로"학생이지금 어느시긴데 

게임 따위에 돈을써 아니 무슨게임이 7만원씩이나히

정신차리고 공부나해!!!"

세번째. 구매의 어려움

이건 뭐 말할필요없겟군요

이제 성인!

백수를예를들죠

백수도 게임참 많이하죠

근데 백수는 성인에 시간이남아도는데도 게임못삼ㅋ

왠지아세요? 돈이없거든요

일자리 구하려고 컴터붇잡고 게임하고 구하고 나가고

술먹고하면서 알바자체를 안하는 백수가 제 주위에는

아주많아요(물론 제 편견일수도잇지만요)

게임구할돈을 애초에 벌어놓앗다면 집에 죽치고잇는

백수취급은 아니엿을테니!

그리고 취직후는 게임못하죠! 하더라도 사서할 여유는

없다고생각되요.

결혼하면 The end

이런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죠?! 콜로세움은 개장하지마세요

오늘은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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