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을 당한 여승무원은 여객기가 LA에 도착하자마자 ㄱ씨의 폭행 사실을 미국 사법당국에 알렸다. 미국 사법당국은 이 대기업 간부에게 FBI와 세관 등에서 조사를 받거나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선택하라고 하자, ㄱ씨는 미국 입국을 포기하고 곧장 국내로 되돌아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02112301&code=940202
어떤 기업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