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시간이 없어서 장거리는 안다니고
가끔 출퇴근 용으로 타네요
그런데 이놈이 언제부턴가 체인에 유격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체인 텐션잡기 귀찮기도 하고.. 일단 그냥 타기로 합니다.(네..제가 미친겁니다.)
그리곤 출장때문에 조금 오래 방치되었던 자전거를
다시 타려고 꺼냈는데
이상있는거 이미 까먹음..;;;
그리곤 출근중 체인이 탈거됩니다. 헐 픽시든데;;(이때 식겁)
자전거 확인했더니..
맘에드는 체인링을 못찾은 관계로 체인링은 일단 그냥 쓰기로 합니다.
(지금 44T 에서 38T정도로 낮출까 고민중이라서;;)
체인링 볼트가 풀리는건 처음 격어본 일이라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게 풀릴거라곤 생각도 안했죠..;;
타이어때문에 샾에 몇번 들렀을때도 아무얘기 못들었거든요..;;
모쪼록 잔거에게 좀더 신경을 써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다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출처 | 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