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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1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고고학자★
추천 : 3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0 23:55:56
그 잃어버린 십년동안에
나는 일하기 좋았고.
노력한만큼 먹고 살만했다.
그런데 그 십년이 끝난 후부터
노력에 비해 결실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 기간을 뻘건당에서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하던데.
그 개념이 맞다면...
난 또 잃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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