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상황 여부는 시위 참가자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연게에 올라오는 기관사 님에 대한 증언들을 보아하니 제 2의 케이미니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그런것을 보면 가특이나 온라인 친목도모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이 더욱 강화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두 적당히 어느 정도의 거리는 유지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