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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랑 결혼하면 이혼할 수 뿐이 없는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381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면01
추천 : 5
조회수 : 42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11/23 09:57:30
예쁜여자는 어릴때(중,고딩)때부터 남자들이 사겨달라고 줄선다.

대학가고 졸업하고 결혼하면, 남편한테 자기가 존나게 인기 많은 여자니까

자기한테 대접하라고 막 그런다.

그래서 남편은 잘해주다 지치게 된다.

그러면 여자가 남편한테 따지고 든다. '내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널 택해서 결혼해서 애도 낳아줬는데 니가 나한테 소흘하게 대해?'

이러면서,,,다른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내심 '나정도 미모면, 이혼해도 남자들이 결혼해달라고 줄을 서니까 이혼해도

문제될건 없고, 제2의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되지'라고 되뇌인다.

그런데 사실 다른남자들이 원하는건 그여자랑 ㅅㅅ하고 싶은거지

일평생 같이 살고 싶은게 아니다.

일평생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여자가 하는 꼴을 보면

당장 갖다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냥 꾹 참을 뿐이다.


결국 첫번째 결혼한 남자랑 이혼하고 다른남자랑 결혼해도

두번째 남자도 첫번째 남자처럼 똑같이 된다.


여자는 또 억을하다고 하소연하며 , 난 이쁜데 남자들이 자꾸 태도가 변한다며

한탄한다...심지어 어떤 남자는 참다못해 여자를 두들겨 패기도 한다.

여자는 나 좋다는 남자가 (사실 ㅅㅅ하고 싶은거임) 줄을 서있는데 나처럼 이쁜여자가 남편한테 

따귀맞고 이런 대접받으며 사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자는 점점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러다 우울증에 걸리고 

결국 이혼을 반복하거나 자살하게 된다.



여자의 미모가 가치를 발휘할때는, 여자 자신이 자기의 미모의 가치를 

모를때만 의미있는것이지, 자기 미모의 가치를 알고 나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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