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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Ω
추천 : 0
조회수 : 28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8/12 04:16:29
600일동안
몸한번 제대로 못건들게 하고
혼전순결이라고 하며
이백일 입뽀뽀했다고 헤어지자하고 삼일동안 빌게하고
고귀하게 행동했던 여친이
알고보니 야설매니아였단거 알면
(들켰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ㅡㅡ)
깨고 스킨십 시도하고싶나요?
내생각에 그게 정상일거같은데...
내남친은 천일 다되가는데
똑같이 날 순진무구하고 유리처럼 소중히 다루고
혼전순결히겠단 말
여행가서도혼자 눈뻘겋게밤새도지켜주고그럼...
가끔 그게신기함
이런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남친이 착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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