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에게는 야근 등이 피로 및 근로의욕 상실 등으로 와서 이직을 생각하게 되고 나중에는 건강까지 잃어서 노동력을 잃게 되거나 업무의 효율성이 장기적 또는 단기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기업 입장에서도 타격이 될 터인데 그냥 단기적인 소모품으로 보고 갖다 버리나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인재를 키우기 보다는 일단 써먹고 보자는 식의 회사들이 정말 많나요?... 제발 전자가 더 많았으면 하는데...
의견 좀 부탁해요...TT 겁납니다...!! 특히 사장님들, 인사담당자님들 의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