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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가 축캐라는 착각속에서 마영전을 즐기기도 했었다.
게시물ID : mabi_38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5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3 22:47:11

아마듀블을 만든후부터 어떠한 물욕도 뜨지가 않는다. 벌써 보름째............. 미친듯이 번각을 찾으러 배무를 뒤지지만

부서진 반지 토파즈 활력포션 파깃만 나온다.

어느덧 난 파깃 200개와 활력포션 300개를 모았으며 토파즈와 힘의 원천 300개를 상점에 팔았다.

무엇보다도 던전을 돌때마다 수리비도 안나오는 상황에 이르니 점점 마영전을 할 의욕이 안난다.

지금의 나를 버티게 하는건 벨라의 슴가와 복근뿐

오늘밤에도 큰똥이 별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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