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릅니다 작년 전북결승전이 어제같고..2012 시작이 어제같고...
분뇨에게 홈에서 지는걸 보고 슬퍼했던게 어제같은데...
성남팬이지만 울산이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분뇨에게 k리그의 무서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