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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100억 든다더라" 사실상 거부
게시물ID : sisa_242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구마찹살떡
추천 : 1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10/30 18:06:22

[CBS 이지혜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대선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해 "1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데 그럴 가치가 있냐는 논란이 있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100만 정보방송통신인과 함께하는 박근혜 후보 초청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휴일로 지정한 데가 (우리나라)한 곳밖에 없다고 하더라"며 "(투표시간) 늘리는 데 100억 정도 들어가는데 공휴일로 정하고, 또 그럴 가치가 있냐는 여러 논란이 있는데 여야 간에 잘 협의해서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마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이미 공휴일 정해져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대선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박 후보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거듭 촉구했다.






와 시발.. 여성부새끼들이 낭비하는돈만 내놔도 투표시간 10일은 연장 하겠다. 

겨우 2시간 연장하는것도 못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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