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부패한자들은 언제나 득세하고 착취하죠 거기서 마음이 나약하거나 배우지 못한자들은 현실을 외면하게 됩니다. 진실은 가혹하니까요 그들은 지배권자들을 절대선으로 가정하고 신격화에 가까운 우상으로 삼습니다 목사나 현 대통령 같은 이들이요 이들에게 논리는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들은 우리와 소통하지 않아요 소통을 포기했지요 그렇지만 그들을 무작정욕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안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뿐이니까요 이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