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진심으로 죽고싶어요. 고통없이 죽고싶은대 방법이 없을까요? 손목쪽에 칼만 스치면 피가 내려와 쉽게 죽는다는대 사실이나요? 내삶이 너무 혼란스럽워요 사실은 직장에서 3개월만에 짤려습니다 그후에 혼자 술먹고 매번 울었습니다 친한친구도 없고 가족들은 저를 무시합니다. 퇴사 되고나서 한달뒤에 언제가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내앞에 귀신이 나타나요 자꾸 저한테 내놓라고 해요. 대체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꿈에서도 보이고 현실에도 내가 뭐하려고 하면 내앞으로 막으면서 목소리가 약하게 귀신이 "내놔" 하는겁니다 그리고 소름들게 웃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죽고싶고 왜 나한테 이런 시련오는건지 괴롭습니다 지금도 나타난듯 한대 무섭습니다 저를 안도와주셔도 됩니다 저는 편한히 죽고싶습니다 고통없이 죽는방법 없을까요?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