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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81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리꽁★
추천 : 58
조회수 : 1734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23 00:39:3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22 22:10:08
는
나가수 청중들은 이미 감동받고 눈물 흘릴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방송국에 들어서는 순간, 어디 얼마나 하나 보자.....하는 마인드도 있음.
근데 우리 자우림 언니.....아니 윤아언니...
이 분이 어디 평가를 받을 포스임?
관객들도 그걸 느낌...아 쟤는 우리를 심사위원으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기분 나쁜거임..
나를 감동시키려 노력하지 않고 지 맘대로 노는군...
7위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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