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두들?
나는 이번에 중세시대 과학에 대해 조사했다. 그 중에서 무기의 과학을 조사했다.
내가 조사한 무기의 이름은 ‘랜스’이다.
장병무기 그리고 육상무기이다. 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사용했었다.
서유럽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길이는 약 3.6m에서 4.2m이다. 무게는 3.5kg에서 4kg. 가볍다.
랜스는 뿔처럼 날카롭고 길기 때문에 기병용으로 쓰인다. 매우 아파 보인다.
어원은 라틴어인 lancea이며 '가벼운 창' 이란 뜻이다.
그 후에 프랑스어인 launce를 거쳐 lance가 되었다.
랜스는 토너먼트와 전투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토너먼트에서 사용 할 때는 날이 없는 것을 사용하였다.
또한 랜스를 사용 할 때 손을 보호하기 위해 ‘뱀플레이트’ 라는 것을 사용했다.
하지만 총기의 사용이 늘어난 이후 랜스는 주력무기가 될 수 없었다.
그 이후에 랜스는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날 랜스를 다시 사용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현대 볼트 기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창의 근대화가 시작되는 것일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