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 키노코 (시나리오)

전작『Fate/EXTRA CCC』가 끝나고 나서 물밑에서 계속 작업하던 것을 드디어 팬 여러분에게 선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Fate을 만든다. 이 시리즈의 뿌리에 있는 자세이며, 존재 의의입니다.

달의 성배 전쟁이 Fate의 고정관념을 바꾼 것처럼, 이번에는 이 신천지가 EXTRA를 엎어버릴 겁니다.

ACT로 거듭난 쾌감, 역동전인 붉은 세이버와 캐스터, 그리고 틀림없이 EXTRA의 피를 이어받은 스토리. 이것이 달의 신세계(엑스텔라).

개척된 SE.RA.PH 전투를 기대해주세요!!

◇ 다케우치 다카시 (Fate시리즈 캐릭터 원안)

『Fate/EXTRA』을 이대로 끝나는 수 없지만 이야기는 더 이상 이어갈 수가 없다.

그런 상황에서 나스가 고안한 새로운 발걸음.

그 아이디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이 시기에 제작을 시작한 『Fate/GrandOrder』같은 "Fate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느꼈습니다.

이제 『Fate/stay night』 카운터가 아니면서도 단순 『Fate/EXTRA』의 속편도 아니다.

『Fate/EXTELLA』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이 작품의 전주곡입니다.

새로운 운명과 만날 날을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Fate』는 새로운 스테이지「EXTELLA」로...

「Fate」의 무수히 영령이 모이는 전투가 지금 여기 실현된다!

서번트라는 동서고금의 역사·신화에 등장하는 영령을 조종하여, 인지를 뛰어넘은 압도적인 힘으로 수백의 적을 쓰러트리는 쾌감!

고속 서번트 액션 등장!

아무도 본 적 없는 『신세계(EXTELLA)』

달에 존재하는 모든 소원을 이루기 위한 영자 컴퓨터「문 셀 오토마톤」

그 단 하나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영자 허구세계 「SE.RA.PH」에서

서번트와 함께하는 마술사(마스터)들이 펼쳤던 성배 전쟁을 그린「Fate / EXTRA」

성배 전쟁에서 승리하여 만능의「성배」를 손에 넣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나스 키노코,사쿠라이 히카리의 완전 신규 신작으로 3명의 서번트를 중심으로 한 성배전쟁 이후의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네로 클라우디우스 (CV. 탄게 사쿠라)

알테라 (CV. 노토 마미코)

클래스: 세이버

「EXTRA」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검사 서번트.

긍지높고 이성적인 전사. 그러나 어딘가 공허을 느끼게한다.

그 검에 망설임이 없으며 전투에서는 맹렬한 모습을 보인다.

타마모노마에 (CV. 사이토 치와)

형태변화 (폼체인지)

서번트가 변신하고 파워업하는 형태변화(폼체인지).

모습에 맞게 바뀐 무기로 적들을 쓸어 넘기자.

새로운 카운트 다운

=================

이보시오 폼 체인지 양반 팬티가 안보이오

그것보다 저 3 서번트면

자비코는 가따 버렸단건가

코믹스 주연더 자비오 드라마 시디도 자비오

자비코 나오면 개그나 나오는 외전(부들부들

아무리 자비코 커플링이 다른것에서도 양다리 치는 아쳐라지만

자비코 애껴요

그것보다

새 카운트 다운도 갈채가 어쩌고 하는거보니 황제님은 맞는거 같은데

설마하니 리듬게임이나 그런걸려나...?

음악(?)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신분인데... 저래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