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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퇴임 4개월 남겨두고 기어이 일 냈다
게시물ID : sisa_242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전한인간
추천 : 15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30 23:40:16

출처: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1030101733&section=02


이명박 정권이 며칠이나 남았는지 오래간만에 이명박 퇴임시계를 찾아보았다. 117일 남았단다. 4달도 안 남은 정권이, 또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기어이 일을 벌이고야 말았다. 어제 보건복지부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규칙'을 고시하여 영리병원을 끝내 허용한 것이다. <동아일보>의 표현대로 "영리병원 도입 장장 10년만"의 일이다. "임기 끝까지 일하겠다"는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관련 기사 : MB "임기, 아주 끝까지 일을 하려고 한다")


서론입니다.

정말 끝까지 꼼꼼하시고 의지가 강하신 각하를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내용이 길지만 읽어보시면 삼성계열사와의 관계도 나와있습니다.

재벌의 꼼수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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