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foxof/110021696281 저번에 오유에 글도 한번 올라왔었던..
그 이후로 마치 중독된듯이 하루에 한번씩 들리곤 했는데요..
정말 들어갈때마다 잠이 안오고 소름끼치고 섬뜩하고 무섭더군요.
근데 어떤 분의 말씀을 들어보니깐 충격을 받으신 6x년생 아주머니라던데..
근데 유일하게 이 분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블로그가 아니라 이 분이 지식인에 똑같은 아이디로 올리신 글인데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306&eid=0MLs1isKBeI3rEYSCsBBJtmPbS5DSe7z&qb=64uk66W46riAIOuztOq4sA==&enc=utf8&pid=fm0xbdoi5UssstsBCShsss--104922&sid=Sh0utjcBHUoAAB1POI8 여기 올리신 질문을 보면은 마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번역기보다 약간 더 잘 번역한 정도의 말투로
질문을 하시는 것 보니깐 뭔가 다른 것도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전 진짜 지금 이 글 올리면서도 너무 너무 무섭거든요.
제가 아직 철이 안든건지 뭔지, 오지랖이 넓은건지 뭔지, 너무 궁금하고 호기심이 있어서 그러는데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실 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