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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 이렇게 컸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381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르릉
추천 : 11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1/24 11:38:54
초창기, 소랑 싸움하며, 말도 안 되는 도전들 할 때부터 봤었는데, 

뭐, 사실 방송에 나오는 주제로 연예인들이 하는 얘기에 대해 의견을 내놓고 하진 않는데, 제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다른 글의 댓글을 단 내용인데, 왠지, 묻힐듯 해서 ㅡ.ㅡ

***
무한도전의 의미가 그렇게 컸었나요?
미국에 무시를 받으면, 무시를 당한 이유도 있겠지만(추가:영어 구사력? 인종차별? 아시아인?), 애국하시는 분들은 그 미국인을 향해 화를 내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무한도전 방송되고, 주위에 얘기들이 많던데, 그 방송중에 인터뷰했던 한 여성분 말씀이 생각나네요.
박명수씨와의 대화였나요? 가물가물..

박명수 : (인터뷰 진행 후) 영어를 잘 못 합니다. 죄송합니다.(sorry)
인터뷰한 여성 : 괜찮아요. 나도 한국말을 할 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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