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베오베 간 글에 보면 댓글에 똑같이 어쩌고 저쩌고
그에 반대되는 내용이 베오베 가도 그래 맞아 어쩌고 저쩌고
생각은 있는거여? 그냥 남이 하는 소리만 듣고 그럴싸하면 오오 맞는갑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