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와중에 족빠리들 개수작들이네요
게시물ID : sisa_381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2 19:58:29
日 “일본해 단독 표기 강화”…해양기본계획에 명기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동해의 명칭이 일본해로 단독 표기되도록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앞으로 5개년간 적용될 일본 정부의 해양정책 지침인 '해양기본계획' 최종안에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명칭이라는 데 대해, 국제사회에 이해를 확산시킨다" 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양기본계획에는 또 중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 진입하는 것과 관련해, 전국 낙도의 보전과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이 같은 최종안은 오는 26일 각의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日 아소 부총리 등 각료 3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일본의 아소 부총리를 비롯해 각료 3명이 어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각종 침략전쟁에서 숨진 이들과 태평양 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곳입니다.


일본의 2인자인 아소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미국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돌아와 밤늦게 야스쿠니를 찾았습니다.

후루야 국가공안위원장과 신도 총무장관에 이어 봄 제사철을 맞아 각료 3명이 잇달아 야스쿠니를 참배했습니다.

<인터뷰>후루야(국가공안위원장)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애도를 표하는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총리를 지낸 아소 부총리는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해 이뤄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대표적 우익인사입니다.

후루야 위원장은 미국 뉴저지를 찾아가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한 바 있고, 신도 총무장관은 지난 2011년 독도를 살펴보겠다며 방한 소동을 벌인 인물입니다.

아베 총리는 우리나라 등과의 관계를 고려해 이번에는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않고 총리 명의의 공물만 바쳤습니다.

그러나 참의원 선거가 끝난 뒤인 8월 15일에 총리자격으로 참배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자민당과 연립여당을 구성하고있는 야마구치 공명당 대표는 각료들의 참배가 외교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쪽바리들 근성 어디갈려나 .....

성질 같아선 원폭 한방 더 날렸으면 쉽네요

보고있냐?

독도는 일본땅이고 일제의 침략은 정당했다고 주장하는 뉴라이트.뉴데일리.친일릴베 .친일수꼴.조중동 친일파들아 좋치?

 

그래 실컷 웃어라 사이코패스 집단들아 언젠간 반듯이 단죄 해줄테니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