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게이트 사건의 실체가 연일보도 되고 수사 당시 윗선의 외압이 현직 경찰의 폭로로 사실로 판명된 상황에서도
모른척 입닫고 있던 KBS가 마지못해 보도한다는 내용이.... 명백한 사실로 인해 온나라가 떠들썩한데도 '경찰 뒤숭숭'이라네요
그런데도 방통위원장과 소속 서울대 교수는 수신료 인상만 부르짓고 있지요.
국민을 호구로 아는 처사죠
반면 SBS축소.은폐 명기
그렇다고 개비씨가 공정하다는 소린 아닙니다 그나마 좀 났네요 요즘은
쥐박이 하수인이 사장으로 임명된 YTN 은 빌 게이츠 접견 소식 잊을만 하면 트윗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