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약한 저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죽기를 생각합니다.
그러곤 다시 어쩔수없지 살아야하지,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살아야하는 이유는뭔가요?
또,여러분을 살고싶어서 사시는건가요?죽지못해서 사시는건가요.
정말 살고싶어서 사시는 분들은 왜 사는지 여쭤봐도 될까요?건방져보일수도있지만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정말 나중에는 제가 필요한 사람이 되기는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