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의 나이..
어른이 되어간다라는건..
꿈.. 이란 허공에서 점점..
현실.. 이란 구덩이로 내려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 있을때 애들한테 허구헌날..꿈..이야기를 했었는데..
당신의 꿈..은..무엇인가요?!
전.. 마음에 담고 있는 책 구절(세상 어떤 아이도, 단 한사람이라도 관심을 가져줄 수 있다면.. 그 아이는 삐뚤어지지 않는다)처럼..
'아이가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선생질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