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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나밖에 없는 틈을 타 잽싸게 피규어를 개봉하여보았다.
게시물ID : animation_381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경소녀
추천 : 7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4 23:02:37
생애 첫 피규어 입니다.



1458799633978-1.jpg


유이챤입니다.


택배상자뜯고 피규어상자를 본 순간 쪽팔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 (한숨)

IMG_20160324_1.png
IMG_20160324_2.png


헤헤 이쁘다....♡

아 이제보니 신발을 손가락에 안 끼웠군요.... ㅇㅁㅇ;;

제가 사진고자라서 유이챤의 이쁨이 반감되었네요....
실제로 보면 진짜 이쁩니다! +ㅁ+





아 지금은 피규어를 숨겨두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룸메들은 제가 피규어 산 걸 몰라여 ㅋㅋㅋㅋ

사실 룸메들은 제가 애니덕이란걸 알고있어요.
4명 중 저를 포함하여 3명이 애니덕이거든요! (자랑)
그런데도 쪽팔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ㅠ
피규어를 보여주는 건 아직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출처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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